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파티 3 (문단 편집) == 기타 == 아이템을 3개씩 들고 다닐 수 있게 된 것은 이때부터이고,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이 매우 다양했다. 초기작 마리오 파티 시리즈인 1편과 2편을 넘어 모든 단점이 개선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닌텐도 64 황혼기에 발매되긴 했지만 시리즈 가운데 인지도가 나쁘지 않고 다같이 모여서 접대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마리오 파티 1은 초기작이라 재미가 밋밋한 면이 있고 일부는 마리오 파티 2도 3 못지않게 최고라는 시각도 있지만 마리오 파티 3이 완성도가 낮다고 부정하는 경우는 없는편] 보드맵의 구성도 나쁘지 않다. 맵이 전체적으로 많이 넓어진 편이고 다양한 장치와 패널이 생겨서 재미를 돋구는 부분이 많다. 반대로 후속작인 4는 맵 디자인이 구리다고 혹평을 받았는데 3은 맵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잘 되어있는 편이다. 다만 1에 비하면 맵의 숫자가 적어진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이는 2도 마찬가지라서 3만의 문제점은 아니다. 대신에 이 작품은 듀얼 모드를 전제로 한 코스가 추가되어 포함시키면 1 이상으로 분량은 더욱 늘어난다. 닌텐도 64로 나온 마리오 파티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이라 완성도는 마스터 피스에 가까운 작품이고 다같이 즐기면 더욱 재밌기 때문에 당시 일본이나 북미에서는 닌텐도 64를 가지고 친구 끼리 모여서 즐기는 것이 예사였다. 이는 커뮤니티 내에서도 인기가 입증이 되어서 사람을 모와놓고 플레이 영상을 올리는 유저들도 간간히 존재했다. 반면에 국내에서는 닌텐도 64가 나오던 시절은 콘솔 시장이 암흑기랑 다를게 없던 시절이고 케주얼한 콘솔 게임을 하는 경우보다 PC 게임을 위주로 즐기던 시절이라 별로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살짝 박한편. 이는 시리즈의 완성도가 거기서 거기라는 시각이 많고 의견이 좀 갈리는 경향이 보인다. 전작 1, 2에 비해 분량은 늘었고, 고유 스토리 모드가 여기서 시작되었다. 단점이라면 3에서 나온 BGM은 좀 심심한 감이 있다. 특히 미스를 기록했을 때 호탕한 소리가[* 마리오 같은 경우 '''아하하하하하핳''' 하면서 날아가고 와리오는 중독성 있는 '''무와아아아아아''' 소리였는데 3에서 모두 바뀌었다.] 빈약한 비명으로 바뀐 건 아쉬운 부분. 후속작들이 점차 완성도가 낮아지면서 3을 시리즈 전성기로 보는 시각도 없지는 않다. 실제로 팬들은 이 시절의 완성도가 압도적이라는 평을 많이하지만 그나마 최근에 슈퍼 마리오 파티와 슈퍼스타즈가 나오면서 평은 잔잔해지고 있다.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토크쇼 도중에 [[https://www.youtube.com/watch?v=76hTPyeXmRI&list=PLAMARO3zXahPAOWneuFlAEasyb57Ouy-_&index=6|옵션 설정시의 브금]]을 트는 경우가 많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정식으로 OST가 발매된 작품이다. 본작에서만 등장하는 애프터 5는 본작의 최강 사기아이템이자 스피드러너(특히 TAS)의 영원한 친구. 이 아이템이 얼마나 인지도가 있었으면 일본에서는 '''더러운 5'''(きたない5)라는 태그까지 존재할 정도. [[분류:마리오 파티 시리즈]][[분류:닌텐도 64 독점 게임]][[분류:2000년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